그대는 지금 당장 깨달음을 얻을 수 있다 아무 문제도 없다. 그저 자신이 누구인지를 물어라. 지금 스스로에게 물어라.
지금하라.
할 수 있다. 하라.
그대는 그대가 믿는 바로 그 사람이다.
만일 그대가 구속되어 있다고 믿으면 그대는 구속되어 있다.
만일 그대가 자유롭다고 믿으면 그대는 자유롭다. 그러므로 그대가 자유롭다고 선언하라. 그대가 자유롭다고 선언하라.
그것이 전부이다.
이 일은 그처럼 단순하다. 대담해지라. 지붕 꼭대기에서 그대가 자유롭다고 외치라.
그렇게 해야만 한다.
이 말은 정확하지 않다. 내가 고쳐 주겠다.
우선 그대는 없앤다는 이야기를 했다.
마음에 남은 낡은 습관에 대해서는 오늘 아침 사트상에서 이미 설명했다.
감각에 의해 대상을 왜곡해서 이해하는 행위가 마음의 낡은 습관이다. 그러한 습관을 없앤다면 그대는 마음에서 벗어나 자유가 된다.
그러나 마두카르, 그대는 이미 이러한 습관을 없애 버렸다.
자유에 대한 욕망은 그 자체가 불길이다. 자유에 대한 욕망이 그러한 낡은 습관을 모두 불태웠다.
이제 그런 습관은 되돌아 올수 없다.
그 불길은 산불만큼 강렬하다. 그 불길은 모든 습관과 욕망을 불사른다. 파괴의 예식은 이미 이루어졌다. 그대가 말하는
횃불은 지혜의 근원이다. 그것은 불이며 빛이다. 빛의 근원이다. 낡은 습관은 이미 없어져서 더 이상 남아 있지 않다. 그 결과는
지혜이며 자유다. 그대는 없애야 할 것이 없다.
생각이 오게 하라.
생각이나 마음과 투쟁하지 말라. 오게 하라. 생각은 그대와 놀고 싶어서 온다. 파괴를 위해 오는 것이 아니다.
생각들을 파괴하지 말라 어차피 그것들은 존재하지도 않는다. 마음은 마음이 없는 상태로 변했다.
그리고 마음이 없는 상태는 자유이며, 자유는 지혜이다. 이것이 햇불이다.
그 햇불이 알아서 할 것이다. 그대의 낡은 습관은 문제가 되지 않는다.
지금 그대는 매우 잘 놀고 있다. 아무 해도 없다 그대는 왕국으로 돌아와 자유의 옥좌에 앉았다.
이제 누구도 그대를 구속할 수 없다. 전에 그대는 백성중의 하나였고 그 나라의 법에 의해 지배를 받았다.
이제는 그대가 법이다. 신들도 그대에게 경배를 드릴 것이다. 세상은 그대의 것이다. 그대의 소유인 이 세상은 아름답다.
이 세상은 깨달은 이들의 즐거움이 되기 위해 존재한다.
어리석은 사람들에게 이 땅은 고통으로 가득한 묘지와도 같다. 투쟁하지 말라. 잘못된 것은 아무것도 없다.
이제 그대는 새로워졌다. 그대는 젋음을 되찾았다. 그대를 만나는 사람은 행복을 느낄 것이다.
그들은 그대에게 입맞추고 함께 놀기 위해 그대에게 다가온다. 할 일은 아무것도 없다. 자아는 사라졌다. 무지와 어둠도 끝이 났다.
과거의 습관이 어디에 존재하는가? 그것들은 상상일 뿐이다. 윤회도 신도 모두 상상이다. 우리가 말하는 “나“라는 것 역시 상상이다.
그대는 나라는 것을 상상한다. 그리고 상상속의 “나”라는 것이 이 세상과 다음 세상을 상상한다.
신과 신의 세상을 상상한다. 모든 것은 그저 상상일뿐이다. 사람, 언어, 천국, 고통과 즐거움도 상상이다. 자유와 구속도 상상이다.
수갑도 쇠고랑도 없지만 그대는 자신이 구속되었다고 상상한다. 어떤
이들은 꿈속에서 수갑을 차고 감옥에 들어가기도 한다.
그리고 고통받는다. 꿈에서 깨어나야만 그것이 꿈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러면 더 이상 괴로워하지 않는다. 그것이 꿈이라는 것을 깨달았기 때문이다. 꿈이라는 것을 깨닫는 지혜가 없는 한 모든 이들은 수갑을 차고 쇠고랑에 묶여 있다.
세상은 하나의 커다란 감옥이다. "나“라는 것은 거대한 벽이다. 그러나 “나”라는 것은 그대가 깨어나지 못하는
꿈일 뿐이다. 우리는 “나”에서 벗어나야 한다. “나”라는 생각에서 놓여나야 한다. 그러나 그 벗어남 역시 하나의 상상이다.
구속이 상상이었듯 자유도 상상이다. 깨어남도 축복도 모두 상상이다. 이것이 지혜이다.
얼마나 쉬운 일인가! 그리고 얼마나 어려운 일인가! 습관은 바보들의 사전에 실려 있는 낡은 언어이다. 현명한 사람은 사전이
없다. 그는 읽을 필요도, 연구할 필요도 없다. 연구하는 것은 지혜가 아니다. 지혜는 어떤 것에도 붙잡히지 않는 것이다. 정해진 개념에 붙잡히지 않는 것이다.
개념화된 개념을 없애버리라.
이것을 이해하라! 개념이 없는데 낡은 습관이 어디에 있겠는가? 이것을 이해하는 것이 자유이다.
진정한 스승은 그대가 자유롭다고 말한다. 그렇지 않다면 그 스승은 무언가 잘못되어 있는 것이다. 진정한 스승은 자신도, 그리고 그대들도 이미 완전하다는 것을 알고 있다.
진정한 스승에게는 가르침이 없다. 그대들은 이미 자유롭기 때문이다. 이미 자유로운데 어떤 가르침이 필요하겠는가?
육체와 마음과 감각을 바라보는 사람들은 그대에게 무엇인가를 가르치려 할 것이다. 그러나 육체를 가르치겠는가? 육체는 공허하고 감각도 공허하고 마음도 공허하다. 누가 누구를 가르치겠는가?
이 일은 일어나야 하는 일이다. 이것은 어쩌다 우연히 벌어지는 일이 아니다. 이 일은 일어나야 했고 일어나고 있다.
그래서 나는 행복을 느낀다. 이런 일이 일어나는 사람은 매우 적다. 그런 일이 일어나고 있다. 그대에게 일어나는 일을 바라보라. 나는 이 일이 어쩌다 벌어지는 일이 아니라는 것만 말할 수 있다.
그것은 고유한 방식으로 다가온다. 그대는 그것을 받아들일 수밖에 없다. 그대가 어디에 가든지 그대에게 최고의 행운이 함께 하기를 바란다. 나는 사트상에 함께한 사람들을 대신하여 그대의 행운을 빈다.
우리는 그대에게 행운이 함께 하기를 바란다. 그대는 떠나는 것이 아니다. ‘그대’는 떠날 수 없다. 그대의 육체는 어디에든 갈
것이다. 그러나 ‘그대’는 떠나지 않는다. 어떻게 그대가 떠날 수있겠는가? 그러나 나는 그대에게 일어나는 일을 기뻐하고 있다.
나는 그대가 떠나는 것이 좋다. 모든 것을 떠나라! 어느 날 그대는 자신이 가졌던 모든 것을 떠날 것이다.
육체를 지닌 채 그렇게 하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이다. 모든 사람은 자신이 사랑하는 사람을 떠나야 한다. 친척들을 떠나고,
그의 육체를 떠나야 한다. 모든 것을 떠나야 한다.
그런 일은 일찍 일어날수록 좋다. 왜 내일을 기다리는가? 내일을 본 사람은
아무도 없다.
나는 그대가 내딛는 신뢰에 가득찬 이 발걸음에 행복을 느낀다. 그것은 신의 선물이다. 그렇게 나아가라.
그대에게 감사를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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